경북교육청

문경에서 생태·기술·문화 융합 체험학습을 해요!

- 대가초, 작은학교자유학구제 문경에코월드 체험학습 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9.09 10:52

대가초등학교(교장 김탁환)96(), 병설유치원생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경 진남역 레일바이크 및 에코월드로 생태기술문화 융합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대가초-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문경체험학습 사진1]

경북 팔경 중 제 1경인 문경진남역 레일바이크는 20여 년 전 석탄을 나르던 철로 위에 설치된 레일바이크를 타고 진남 교반 및 터널을 지나 왕복 4km 구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체험이다. 학생들은 친구 및 선생님과 협력해서 페달을 밟으며 아름다운 풍경에 사진도 찍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가초-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문경체험학습 사진2]

문경 에코월드는 기존의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에 에코타운과 야외시설을 겸비한 대규모 테마파크이다.

학생들은 석탄박물관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탄광촌이었던 문경의 역사를 알아보고, 거미열차에 탑승하여 석탄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자연환경과 탄광의 모습, 미래재생에너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가초-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문경체험학습 사진3]

은성갱과 탄광사택촌을 둘러보며 광부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했으며 야외 놀이시설인 자이언트 포레스트, 모노레일을 타고 다녀올 수 있는 가은오픈세트장에서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탁환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나온 과거와 역사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와 더불어 재미와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작은학교자유학구제 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