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구, ‘소상공인 난방비 폭등 경영지원금’ 성공리 종료

지역 소상공인 6천8백여명 각 10만원 지급…총 6억 8천여만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4.25 05:59




은평구청



[금요저널] 서울 은평구는 ‘임차 소상공인 난방비 폭등 경영지원금’ 총 6억 8천여만원을 소상공인 6,863명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고물가, 고금리,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임차 소상공인 난방비 폭등 경영지원금’을 시행했다.

연 매출 2억원 미만 임차 은평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2월 6일부터 3월 말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았다.

구는 원활한 홍보를 위해 상공회, 외식업중앙회, 공인중개사협회 등 유관 단체의 많은 협조를 구했다.

또한 코로나19 시기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 추진 경험을 살려 맞춤형 홍보 등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펼쳤다.

이에 난방비 폭등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경영지원금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지원금을 받은 한 소상공인은 “매출 감소와 이자부담에 난방비 폭등까지 겹쳐 정말 어려웠던 시기에 은평구의 발 빠른 조치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급격한 난방비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