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플레이존에서 곶감크로마키 포토존, DIY 곶감 비누만들기, 스텐실 에코백 만들기, 곶감호두말이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술, 저글링, 풍선 등 스트리트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3일 동안 상주곶감 문화한마당과 놀이한마당의 곶감 빨리 쌓기, 곶감 OX 퀴즈쇼, 모자에 달린 곶감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상주곶감공원에서는 예정실록에 기록된 상주곶감의 임금님 진상 재현 행렬에 ‘천상의 선물’로서의 상주곶감을 표현한 예술공연과 750년 된 ‘하늘 아래 첫 감나무’에서 상주곶감공원까지 주민참여 퍼레이드를 접목한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재현행사’를 진행했고 이후 인형극과 연극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재훈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장은 “역대급 최강 한파에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입점해주신 곶감농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미흡했던 부분은 개선·보완해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곶감은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최고의 곶감이고 특히 올해 상주곶감은 최고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 설에는 온 가족이 우리 상주곶감을 맛보며 즐겁고 풍요로운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