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대교초 방과후학교, 코로나 이후 학부모에게 문을 열다

- 2학기 방과후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09 20:30

□ 대교초등학교(교장 전영선)는 지난 10월 31일 (월)부터 11월 8일(화)까지 “대교초등학교 2학기 방과후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대교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은 안전을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행됨에 따라 대교초등학교 방과후학교도 학부모를 초청하여 공개수업을 하게 되었다.

붙임4-1_2022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사진(대교초)

대교초등학교는 사전에 참석 인원을 조사하고 수업 공개 장소를 분산시켜 질서 있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개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 수학, 바이올린, 축구, 영어 등 총 62개의 모든 방과후학교 부서가 각각의 교실에서 수업을 공개하였고, 그 외에도 영어체험실, 돌봄교실에서도 수업을 공개하였다. 돌봄교실에서는 돌봄 전담사들의 돌봄 활동 외에도 특기적성 프로그램인 놀이체육, 토탈공예, 방송댄스의 수업을 공개하였다.

붙임4-2_2022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사진(대교초)

□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방문이 어려웠던 만큼 학부모들은 방과후학교 수업 공개에 많은 관심과 높은 참석률을 보여주었다. 공개수업에 참관한 학부모는 교실에서 자녀의 학습 태도 및 활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며 방과후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붙임4-3_2022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사진(대교초)

□ 이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은 방과후학교 운영 및 강사 만족도 조사의 근거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교육 현장을 학부모들께 제공함으로써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자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바이올린이나 방송댄스 등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자녀들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수업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이런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한다.”고 하였다.

 

□ 전영선 교장은 “방과후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통하여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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