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사람들

화제의 인물 김옥수 광주광역시 서구 최다선 4선의원

김옥수 광주광역시 서구 최다선 4선의원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공동선을 추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2.09.18 04:32

더불어민주당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4선의 기초의원 당선인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현) 광주 서구의원 김옥수 당선인이다.

 

[김옥수 서구의원]

 

이번 지방선거에서 3명을 선출하는 서구라선거구에는 민주당 후보 3명을 포함해 국민의힘, 정의당, 기독당, 진보당, 무소속 등 총 10명이 출마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김 당선인은 "이번 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의회 발전과 서구민을 위해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며 "당이 다르더라도 옳은 지적을 했을 때 동조하고 협조할 수 있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되 거기서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옥수 서구의원.1]

 

이어 "민주당 텃밭인 광주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던 것은 지난 12년간 의정 활동을 성실히 잘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며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약자를 위해서 신경쓰는 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당선인은 지난 12년간 서구의회를 지킨 '터줏대감' 김옥수 당선인은 8번의 의정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