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수비초,“우리 고장을 빛낸 금경연 화백을 만나요”

-지역연계예술체험,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 방문-

노상균 대구.경북 2022.08.30 16:46

지난 29일 영양 수비초등학교(교장 진형대) 3-6학년 학생들은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금촌길 4-14)을 방문하여 금경연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비초 사진 1

우리 고장의 인문환경 살펴보기’, ‘다양한 분야의 미술 작품과 미술가에 대해 알아보기등 학년군별 교과활동과 연계하여 실시한 이번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금경연 화백의 손녀인 금영숙(파리 8대학 조형예술학 박사) 씨의 작품 해설을 들으며 금경연 화백의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26일부터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남산 손병효 작가의 도자기 전시회 흙이 건네는 말』에도 참여하여 작가의 해설과 함께 전시 작품을 감상했다.

수비초 사진 2

수비초 6학년 최 모(13)학생은 우리 영양군이 시인이나 소설가로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금경연 화백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아름다운 수비면의 자연을 담아내는 미술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진형대 교장은 이번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 견학은 우리 지역의 생태·문화적 기반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의 자연·인문 환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