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99명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99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116명과 복지형 일자리 183명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 66명과 시간제 50명으로 나눠 12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는다.
복지형 일자리 183명은 12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형 일자리 중 전일제는 주 5일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며 월 223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시간제는 주 5일 하루 4시간씩 주 20시간 근무하며 월 112만원을 받는다.
두 유형 모두 4대 사회보험이 적용된다.
복지형 일자리는 주 오후 2시간 이내, 월 56시간 근무하며 월 59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이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3개 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시·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장애인단체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직무는 행정·사회복지 업무 보조, 도서관 업무 보조, 환경미화, 급식 지원, 커피 제조·판매 등으로 일자리 유형과 배치 기관에 따라 담당 업무가 달라진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채용정보에 게시된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장애인복지과 또는 용인시 콜센터로 문의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장애인들에게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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