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지역사회 소통과 나눔, 청소년들이 만들어가요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아고라교육마을축제서 체험 부스 운영 등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8 05:05




대평동 청소년, 문화·인공지능으로 꿈과 끼 키웠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금요저널]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7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아고라교육마을축제’에 참여해 마을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아고라교육마을축제는 청소년시설과 아름동·고운동 마을배움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학교가 협력해 청소년과 지역민에게 배움과 체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이 축제에서 퍼스널컬러, 바리스타 체험 등 부스 5개를 운영하고 청소년 밴드 동아리 1개 팀의 공연을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 저온화상 예방교육,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관련 문제 풀기 등을 통해 지역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종배 센터장은 “이번 축제로 청소년센터와 지역 기관·학교가 함께 협력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