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민선 9기 시민공약평가단 첫 회의 개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민공약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조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시민공약평가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공약평가단 위촉장 수여와 사전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이 참석해 평가단의 출범을 함께하고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가단은 11월 17일과 12월 1일 개최되는 제2·3차 회의에서 공약 조정안 17건을 심의하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에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원용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며 그 약속을 성실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약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시민공약평가단의 심의 결과와 권고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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