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 ‘ARTIST SHOWROOM’ 특별 참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4 10:32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 ‘ARTIST SHOWROOM’ 특별 참여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오는 14일 장흥면 가나아뜰리에에서 열리는 ‘2026 아트경남 가나아뜰리에 ARTIST SHOWROOM ’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이 특별 참여한다고 밝혔다.

ARTIST SHOWROOM 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나아뜰리에 1·2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트경남과 가나아뜰리에가 공동으로 마련한 예술 프로젝트로 작가의 창작공간을 활용해 작품과 작업 세계를 소개하고 예술가와 관람객이 교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작품의 완성도와 작가 고유의 예술적 정체성, 창작활동의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 작가 20명과 1개 팀이 참여한다.

선정 작가들은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가나아뜰리에에서 작품 설치와 현장 작업을 진행하고 14일에는 완성된 공간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10기 입주작가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과 11기 입주작가 맹성규, 방성욱, 임도, 홍유영 등 총 9명이 특별 참여한다.

이들은 아트경남 선정 작가 및 가나아뜰리에 작가들과 서로의 작업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와 가나아뜰리에가 이어온 교류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4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교류전 물꼬 에 가나아뜰리에 작가들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이 가나아뜰리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간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지역의 공공·민간 창작공간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넓혀가는 계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작가들이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릴레이 개인전, 오픈스튜디오, 지역연계 교류전 등을 통해 입주작가의 작품 발표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