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11월 한 달간 도심 곳곳에서 자연·책·예술 어우러진 문화행사 운영

공원부터 도서관·전시관까지 시민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1.04 07:48




수원특례시, 11월 한 달간 도심 곳곳에서 자연·책·예술 어우러진 문화행사 운영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11월에 공원과 도서관, 수목원, 전시관 등 도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한다.

늦가을을 맞아 숲과 자연을 즐기는 체험 행사부터 독서·인문 프로그램, 수목원 특별전, 미술관·박물관 전시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숲체험 문화행사’ 가 열린다.

숲과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에서는 책과 일상을 연결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광교푸른숲도서관 ‘그림책, 정서를 읽다’ △일월도서관 ‘내 삶을 돌아보는 에세이’, ‘반려식물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만들기’ △북수원도서관 ‘토지로 읽는 역사’ △화서다산도서관 ‘추억의 시네마 클래식’등이 열린다.

수목원에서는 자연과 동화를 접목한 특별전시를 만날 수 있다.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특별전시를 11월 15일까지 연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는 ‘그린그린뮤지엄 2부: 감각노트’, 수원광교박물관에서는 2026년 틈새전 ‘엽서 한 장, 클릭 한 번: 수원 광교 가볼만한곳’ 이 열린다.

행사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행사 운영 기관과 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11월에도 수원 곳곳에서 자연과 책,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을 찾아 늦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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