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제25회 홍성사랑국화축제의 후속 기획전시인 ‘치유쉼터 국화향기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홍성사랑국화축제의 아름다운 여운을 치유쉼터로 이어가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기간 동안 치유쉼터 야외 공간에는 국화 조형작 7점과 소국 200여 점을 배치하고 실내 공간에는 국화 분재작 150여 점을 비롯해 입국과 소국 등 다양한 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에게 국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11월 9일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국화의 향기와 아름다움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느끼고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쉼터가 자연과 꽃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군민의 열린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치유쉼터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인 이상 단체 방문 시에는 사전 문의가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