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가족센터, 과일청 만들며 가족 사랑도 ‘달콤’

‘10월 가족사랑의 날’ 10가족 참여… 자몽·레몬청 만들며 소통·추억 쌓아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2 11:45




서천군가족센터, 과일청 만들며 가족 사랑도 ‘달콤’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가족센터는 지난 27일 서천요리아카데미학원에서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10월 가족사랑의 날’ 자몽청·레몬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자몽과 레몬을 직접 손질하고 과일청을 담그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왔다.

완성된 과일청을 함께 살펴보며 가족 간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평일 저녁에 운영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자몽청과 레몬청을 만들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승훈 서천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시간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일상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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