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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제4회 대신면-개군면 한마음 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추운날씨에도 웃음꽃 활짝. 두 지역 주민 화합과 우정 다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2 10:17




여주시 대신면, 제4회 대신면-개군면 한마음 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 대신면은 지난 10월 29일 대신체육공원에서 대신면과 개군면의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제4회 대신면-개군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체육행사를 즐기고 화합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신면과 개군면은 여주시와 양평군의 경계에 자리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지역으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예로부터 주민 간 왕래가 잦아 형제처럼 가까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두 지역은 2019년 11월 9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후 상호 교류와 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신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육대회,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 경기를 통해 서로 응원하고 함께 웃으며 친목을 다졌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흥겨운 분위기 속에 함께 어울리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이어져 두 지역의 끈끈한 우정과 화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개군면과 대신면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오랜 시간 이웃처럼 정을 나누며 지내 온 소중한 인연”이라며 “이번 체육행사가 양 지역의 우정을 굳건히 하고 앞으로도 서로의 정을 나누며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기문 대신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대신면과 개군면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체육경기와 화합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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