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두천시의회는 제349회 동두천시의회 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9일간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총 38개 부서를 감사한 결과 185건의 감사의견을 도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5분 자유 발언이 진행됐다.
한완수 의원은 ‘동두천시 성인지정책 기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2027년 로드맵 수립 및 추진체계 구축 촉구’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의원발의 조례안 3건 △‘동두천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장애 의원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등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중 ‘동두천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으며 나머지 12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했다.
임현숙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첫 정례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부터 행정사무감사까지 시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준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의회 Tel : 031-860-2523 Fax : 031-860-2661 다음은 5분 발언 세부 내용이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로드맵 수립 및 추진체계 구축 촉구 동두천시의회 한완수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49회 동두천시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인지 정책 기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4단계 로드맵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동두천시가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 최전선으로서 지역발전 제약과 환경적 아픔을 감내해 온 점을 언급하며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심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 1단계: 총괄추진 TF 및 시민참여단 발족 △ 2단계: 성인지 진단 및 성평등가족부 컨설팅 수행 △ 3단계: 범죄예방 안심거리 조성,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일자리 등 동두천 특화대표 사업 발굴 △ 4단계: 성과 보고서 작성 및 지정 신청의 단계별 실행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통해 포용적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