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는 2026년 10월 20일 오후 3시 30분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여주여강로타리클럽 도시락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여주시 관계자 4명과 로타리 3600지구 여주여강로타리클럽 회원 5명, 강북권역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 등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 관계자 4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기탁된 도시락 130개는 여주여강로타리클럽 회원이자 도시락 업체 ‘정가네소크라테스’를 운영하는 정건웅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의 봉사정신과 회원 개인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기탁된 도시락은 강북권역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 등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여강로타리클럽 김원모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건웅 대표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주여강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과 정가네소크라테스 정건웅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