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회근 의원이 지난 10월 14일 광진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7억 3300만원 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2억 8300만원 △중랑천 북카페 조성 2억 5000만원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12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사업은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광진구민체육센터, 중곡문화체육센터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 3개소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천 북카페 조성 사업은 광진구 중곡동 280-1일원 중곡빗물펌프장에 연면적 400.2㎡ 규모의 북카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사업에는 12억원이 투입된다.
광진구 관내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보안등 400개소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회근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노후 체육시설 정비와 주민 여가 공간 확충,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교부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