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직접 키운 옥수수 판매 수익 더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지난여름 회원들이 심고 거둔 옥수수로 나눔 의미 더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1 10:57




송해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직접 키운 옥수수 판매 수익 더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송해면은 지난 20일 송해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여름 회원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옥수수를 판매한 수익금까지 보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올가을 직접 키운 배추와 무도 수확해 이웃과 나누며 직접 가꾼 농산물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 갈 계획이다.

천상식 협의회장과 최효순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심고 가꾸며 흘린 땀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송해면장은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것은 물론,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 줬다”며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까지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