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서 지역 우수 먹거리 홍보

지역 식품제조업체 3개소(서원푸드, 뚝배기식품, 단미정) 참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6 16:48




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서 지역 우수 먹거리 홍보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주관으로 도내 22개 시군의 식품제조업체 80개소가 참가해 다양한 식품 전시와 판매, 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

경산시는 식품비즈니스관에 3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식품제조업체인 서원푸드, 뚝배기식품, 단미정이 참가해 우수 가공식품을 전시·판매하며 지역 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특히 서원푸드는 냉동만두, 뚝배기식품은 된장·간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 단미정은 냉동떡류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경산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각 업체의 제품을 홍보한다.

또한, K-푸드와 푸드테크를 접목한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구매상담, AI 기반 시장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간 교류와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식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경산의 우수한 가공식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식품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식품제조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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