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보건지소,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뇌졸중 알고 걷고’ 챌린지 운영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뇌졸중 알고 걷고’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뇌졸중의 날은 세계뇌졸중기구가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에서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사전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6만 보 걷기와 챌린지 게시판에 ‘새롭게 알게 된 뇌졸중 조기 증상 한 가지’작성하기 등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보건지소는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공동 캠페인을 위해 마련한 강화섬쌀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숭의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보건지소는 이들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걷기와 뇌졸중 조기 증상 알기를 연계한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뇌졸중 조기 증상을 미리 알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