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세계 손씻기의 날’ 맞아 체험 캠페인 실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상록수보건소 1층 로비에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위한 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며 올바른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두 차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손 씻기 체험 기기를 활용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비교하고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사이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확인했다.
또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개인위생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평소 자신의 손 씻기 방법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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