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놀이로 배우는 환경보호…수원특례시, 영유아 환경체험박람회 개최

어린이집 영유아·교사 참여해 생태·문화 체험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04 07:35




놀이로 배우는 환경보호…수원특례시, 영유아 환경체험박람회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2일 탑동시민농장에서 ‘2026 어린이 문화·환경체험 페스티벌’과 연계한 ‘영유아 환경체험박람회’를 열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수원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 등이 참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부스를 둘러보며 어린이들을 만났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생태놀이 △자원순환 체험 △저탄소·친환경 먹거리 체험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수달 생태 체험 등 환경 체험부스 10개를 운영하며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전통악기 놀이와 세계문화유산 블록 체험, 전통·다문화·세계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놀이로 익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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