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그린티앤씨, 여주시 ‘행복밥상’에 200만원 지정기탁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28일 에버그린티앤씨가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인 ‘행복밥상’ 사업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지정기탁 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에버그린티앤씨 기탁금을 행복밥상 수행기관과 함께 경로당의 현장 수요를 살펴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다채롭고 든든한 반찬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시작된 나눔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사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여주시 ‘행복밥상’은 전문 수행기관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이 고기류·나물류·김치류 등 반찬 3종 이상을 직접 조리·포장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배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10월 7일부터 12월말까지 6개 면·동 신청 경로당 96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에버그린티앤씨 최재완 대표는 “지역에서 일하며 받은 관심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함께 둘러앉아 드시는 한 끼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행복밥상에 마음을 보태주신 최재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의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도록 기탁금을 소중히 활용하고 이웃을 함께 돌보는 분위기를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