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맞아 군 장병 격려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8 09:11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맞아 군 장병 격려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8361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과 예비군 지휘관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에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향토 예비군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3대대에 예비군 지역대장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진행되어 민·군·향토방위 요소 간의 돈독한 유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용우 의장은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묵묵히 국방의 의무와 향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여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군부대와 예비군 지역대를 직접 찾아 위문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굳건한 안보 협력체계를 다져나가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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