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반려견 안전관리 문화 조성 위한 현장 홍보 추진

주요 공원·산책로 순회하며 반려동물 공공 예절 집중 안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8 08:17




파주시, 반려견 안전관리 문화 조성 위한 현장 홍보 추진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0월 18일까지 한 달간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반려견 안전관리 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공원, 산책로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서 반려견과 동행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반려인의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맹견 안전관리 미흡 등의 사례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반려견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반려견 동반 시민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유기 방지·입양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동물복지와 동물보호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또 23일에는 운정호수공원에서 반려견 안전 관리와 반려동물 공공 예절 실천을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반려견 외출 시 목줄 착용, 맹견과 사람에게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반려견의 입마개 착용, 배설물 즉시 수거, 타인에게 불안감이나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하는 반려견 관리 등이다.

시는 주말과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주요 공원을 순회하며 반려견 동반 시민을 대상으로 1대1 안내와 계도를 실시하고 반려동물 공공 예절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출입구와 산책로 주요 지점, 공동주택 게시판 등에 안내문 게시를 검토하고 파주시청 누리집, 누리소통망,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반려견 목줄과 입마개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율을 높이고 공공장소 내 반려동물 관련 민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늘어나는 만큼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실천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기본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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