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추석맞이 안심정류장’ 자원봉사활동 펼쳐

명절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지역 사랑 전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8 07:13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추석맞이 안심정류장’ 자원봉사활동 펼쳐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추석맞이 안심정류장’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심정류장’은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에서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기활동으로 설날과 추석 등 명절을 맞이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전통시장 및 인근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고령 어르신들의 안전한 귀가와 장보기를 돕는 활동으로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

올해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령 어르신들에게 재향군인여성회에서 준비한 장바구니를 배부했으며 장을 보고 이동하는 어르신들의 짐을 버스정류장까지 직접 운반하며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

또한 시내버스가 도착할 때마다 대기 중인 어른들에게 행선지를 안내하고 무거운 짐을 옮겨드리며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등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갓길을 지원했다.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장인숙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안전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고마워하시는 모습에서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만난 어르신들 및 시민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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