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 8일 컴백’ 엔플라잉, 명곡 맛집이 돌아온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금요저널] 밴드 엔플라잉 이 올가을 새 앨범으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정조준한다.
엔플라잉은 최근 컴백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오는 10월 8일 미니 9집 ‘Still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간 여러 차례의 역주행을 통해 ‘믿고 듣는 밴드’, ‘명곡 맛집’ 이라 불리며 사랑받아 온 만큼, 엔플라잉의 이번 컴백에도 팬과 대중의 관심이 일찌감치 높아지고 있다.
엔플라잉은 그간 ‘옥탑방 ’, ‘Blue Moon ’에 이어 올해 ‘Flashback ’까지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주목받아 왔다.
지난 8월에는 한결 시원해진 날씨를 타고 2019년 발매된 ‘야호 ’앨범 수록곡 ‘Autumn Dream ’ 이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깜짝 역주행을 기록,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게 되는 좋은 음악의 힘을 또 한 번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엔플라잉은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팀의 색채를 더욱 짙게 만들어왔다.
지난해 정규 2집 ‘Everlasting ’,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환절기 ’를 발표하며 엔플라잉 표 명곡 계보를 이어온 이들은 이번에는 시간이 흘러도 끝내 남아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새 앨범 ‘Still ’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신보에 대한 반응은 공연 현장에서부터 확인됐다.
엔플라잉은 앞서 전국투어 ‘: into REM ’무대에서 타이틀곡 ‘잔불 ’과 수록곡 ‘우주먼지 ’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타이틀곡 ‘잔불 ’은 네 마음속에서 내 모습이 예전보다 작아졌을지라도, 나는 변함없이 그때의 모습 그대로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투어 무대에서 선공개된 후, 잔잔함 속 강렬함을 품은 감성과 오롯이 한글로 쓰인 가사가 많은 팬들에게 울림을 선사하며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이미 좋은 반응을 얻은 ‘잔불 ’을 필두로 또 어떤 새로운 곡들이 리스너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지, 엔플라잉의 신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그에 앞서 28일에는 선공개 싱글 ‘아는 결말’을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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