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2026년 지역 축제 연계 ‘목공체험장’ 성황리 마무리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는 올해 지역 주요 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목공체험장’에 총 700팀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5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목공체험장을 운영해 나무잠자리 만들기와 젠가·도미노 등 목재교구 체험을 진행했으며 총 400팀이 참여했다.
이어 9월 19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26년 하남이성산성문화제’에서도 원목 컵받침 만들기, 원목 공룡자동차 만들기 총 300팀이 참여한 목공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번 두 행사는 모두 2026년 하남시 유아숲체험원 운영 용역 수행자인 ‘하얀세상’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 관계자는 “목공체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매년 주요 행사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친환경 목재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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