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지난 9월 20일 일요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세계인의 날 기념 제25회 부천다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센터 부스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부채 만들기’체험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여러 나라를 상징하는 스티커를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부채를 꾸미며 세계 각국의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도 체험할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그림과 무늬를 얼굴에 그리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거는 지역사회 다문화 발전과 소통에 기여한 센터 직원들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되어 그동안의 노고와 공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제25회 부천다문화축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부천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