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찾아

22일 용인중앙시장 찾아 과일·떡·전·김 등 구매하고, 시민에게 추석 인사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22 14: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찾아 22일 용인중앙시장 찾아 과일·떡·전·김 등 구매하고, 시민에게 추석 인사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민들과 추석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직접 추석을 쇠는 데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직접 시장을 돌며 떡, 과일 한과, 전, 김 등 추석 성수품을 사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장에서 장을 보며 만난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 등과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물가 안정에 동참해달라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장보기를 마친 뒤 처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용인중앙시장에서 산 떡과 과일 등을 전달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 시장은 또 복지관 종사자들과 대화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했다.

이상일 시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분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종사자분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복지관 이용자분들과 가족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문을 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시설 등록 장애인 3900여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직업재활 등 17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복지관으로부터 먼 곳에 거주해 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우리동네 장애인복지관’, 고위험 장애인 가구를 위한 사물인터넷 주거돌봄 ‘든든용인 ON홈케어’등 지역 특성에 맞춘 특색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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