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군, ‘잡풀 수거까지 한번에’ 제초 트레일러 첫 도입

녹지 관리 혁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2 11:17




연천군, ‘잡풀 수거까지 한번에’ 제초 트레일러 첫 도입... 녹지 관리 혁신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지난 18일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중면 일대에서 관내 녹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도입한 ‘제초 트레일러’의 시험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연천군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가로변 및 공공녹지 관리를 위한 현장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대폭 줄이고 녹지 관리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계화 장비를 전격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풀을 베는 동시에 강력하게 잔재물까지 수거할 수 있는 잡풀 흡입 기능 탑재 일체형 트레일러다.

특히 25㎥에 달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어 작업 중단 없이 연속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제초 작업과 잔재물 수거가 일괄 처리되어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관내 가로변 및 녹지 지대의 쾌적성을 한층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시험 운행에 함께한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투입 인력 대비 작업 효율이 매우 높고 제초와 잔재물 정리가 한 번에 가능해, 관내 녹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첨단 제초 장비 도입을 통해 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작업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운용과 관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늘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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