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전국 무대서 금메달 쾌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파크골프 윤정숙 선수 여자 개인전 금메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2 11:41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전국 무대서 금메달 쾌거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의왕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8명의 선수를 파견했으며 파견된 선수들은 △파크골프 △슐런 △론볼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파크골프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윤정숙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정숙 선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여자 개인전 정상에 올라 경기도와 의왕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슐런 종목에는 김지광, 박용돈, 김병용 선수가 출전해 선전을 펼쳤다.

비록 4강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이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론볼 종목에서는 이우명 감독이 4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성제 의왕시장은“전국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윤정숙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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