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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올해 마지막 3개 기수 모집

27~29기 300명…10월 8일까지 신청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2 06:36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올해 마지막 3개 기수 모집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민선 9기 ‘솔로몬의 선택 시즌2’ 27~29기 참가 희망자 300명을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올해 8차례 계획된 ‘솔로몬의 선택’마지막 3개 기수다.

기수별로 남녀 각 50명씩 100명을 모집한다.

행사는 모두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핼러윈 파티를 주제로 열린다.

일정은 △27기 10월 24일 오후 3시~9시 △28기 10월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29기 11월 7일 오후 3시~ 9시다.

시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을 단계별로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주소지나 직장이 성남시에 있는 27~39세 미혼남녀다.

성남시 거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앞서 26기 모집에는 100명 모집에 1130명이 신청해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7월 ‘시즌1’로 시작됐다.

이후 지난 9월 20일까지 25차례 열린 행사에는 1210쌍이 참가해 49.8%인 603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현재까지 성남시에 결혼 소식을 알려온 커플은 29쌍이며.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자녀는 모두 7명이다.

시 관계자는 “시즌2로 이어가고 있는 솔로몬의 선택에 미혼남녀의 관심이 높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27~29기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 좋은 인연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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