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민 참여형 홍보로 치매 인식 개선…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1 17:21




시민 참여형 홍보로 치매 인식 개선…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난 19일 별내동 별내곶나리 생태마을정원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치매 예방 생활습관과 조기검진의 필요성, 치매 관리 방법 등을 알아볼 수 있는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남양주풍양보건소가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OX 퀴즈를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 치매 인식 개선 포토존을 마련하고 ‘치매극복의날’, ‘남양주풍양보건소’등의 해시태그를 활용한 SNS 이벤트도 진행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문제”며 “조기검진과 예방 실천을 지원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치매검사와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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