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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노인맞춤돌봄 중점 대상자 107명 전수 조사

75명에 식사·주거환경 개선 등 ‘연수 온 동네 통합 케어’ 연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09:50




연수구, 노인맞춤돌봄 중점 대상자 107명 전수 조사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어르신의 돌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돌봄 필요도가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지역 특화 서비스 ‘연수 온 동네 통합 케어’ 수요 조사를 했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돌봄 필요도가 높은 어르신은 107명이며 구는 이 중 일부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돌봄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75명을 지역 특화 서비스 연계 대상자로 선정했다.

서비스별 수요는 △식사 지원 73건 △주거 환경 개선 18건 △방문 노인 필라테스 5건 △시니어 인지 운동 3건으로 나타났다.

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 노인 필라테스와 시니어 인지 운동은 지난 8월부터, 식사 지원은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거 환경 개선은 안전바 설치 등 세부 항목에 대한 추가 수요 조사를 거쳐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돌봄 필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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