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치매 극복의 날’ 맞아 한마음 걷기 행사 운영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는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10일 동안 총 7만 보 걷기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구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공식 모임에 가입해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행사 기간 원하는 장소에서 걸으면 되며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구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 처음으로 두뇌 건강검진을 받는 구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도 해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걷기를 장려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꾸준한 신체 활동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구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에도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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