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2년간 4개 대규모 대회 성공 개최 ‘주목’

도민 화합의 무대 성공적으로 이끌며 체육·관광도시 부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10:52




가평군, 2년간 4개 대규모 대회 성공 개최 ‘주목’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이 지난 2년간 4개 대규모 경기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주목된다.

군은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올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아 지역의 체육 역량은 물론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지난해 70여 년 만에 도단위 체육대회 성공 개최 가평군은 지난해 4~5월 70여년 만에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특히 가평군은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과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편의를 높이고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준비로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역대 최대 규모 생활체육대축전 지역경제도 활력 올해 8월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이달 11부터 13일까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생활체육대축전은 2만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개막식 당일은 관람객 포함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이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민들의 환대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현장 안전대책 등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대규모 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는 군민과 자원봉사자, 관계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축적된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평을 사계절 스포츠·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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