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11일 천안 신부문화공원 및 학교 인근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새롭게 시작되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알리는 거리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2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청소년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다양한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이라면 365일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1388’을 비롯해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일시보호소‘편안하루’, 청소년 심리적 외상 사업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지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본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은“2학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과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아웃리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청소년전화1388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충청남도 및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