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10월 17일 양주 회암사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요가 활동을 체험하고 문화유산 공간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과 관람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공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10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상태 이해와 보호자와의 교감 형성, 반려견과 함께하는 움직임 활동, 마사지 및 회복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 대상은 반려견과 보호자로 보호자 1명당 반려견 1마리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호하는 동시에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확산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