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청소년 대상 체험형 건강교육 ‘건강ON 체험존’ 운영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건강체험터 ‘건강ON 체험존’을 운영했다.
‘건강ON 체험존’은 청소년들이 건강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동·영양·아토피·절주·금연 등 5개 분야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운동존에서 악력 측정을 통해 근력을 확인하고 영양존에서는 소금 5g 맞추기를 통해 나트륨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아토피존에서는 룰렛과 OX퀴즈를 활용해 예방·관리법을 익히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웠다.
절주존에서는 음주체험안경을 착용하고 직접 걸어보며 음주로 인한 균형감각 저하를 체험했다.
금연존에서는 흡연의 유해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청소년 건강 걷기 프로그램 ‘다모여 워크온’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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