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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내수면 양식산업 미래 전략 논의

「2026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심포지엄 여주 썬밸리호텔서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1 10:18




여주에서 내수면 양식산업 미래 전략 논의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9월 10일 오후 2시 썬밸리호텔에서 ‘2026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내수면 양식산업의 정책과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전국적인 소통의 장이 여주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선교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여주 개최가 추진돼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과 지역 어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관·주최하고 수협중앙회와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여주시장, 양평군수,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장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내수면 관련 단체·어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내수면 양식 발전을 위한 정책 및 방향 △해외 내수면 양식 경쟁력 확보 방안 및 연구개발 현황 △내수면 친환경 양식 및 품종개량 기술개발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국내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방향’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열어 생산비 상승과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변화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친환경·스마트 양식기술, 품종개량, 질병관리,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연구과제와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관내 양식어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연구기관, 관련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수면 양식산업의 경쟁력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여주에서 개최된 것은 여주가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며 “특히 김선교 국회의원께서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과 지역 어업인들의 어려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는 남한강을 비롯한 풍부한 수산자원과 내수면 양식 기반을 갖춘 지역인 만큼, 관내 양식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양식업에 종사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연구기관,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내수면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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