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총상금 6,000만원 ‘2026 별별화성 Awards’ AI CF 공모전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2026.09.11 06:49
화성특례시, 총상금 6,000만원 ‘2026 별별화성 Awards’ AI CF 공모전 개최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2026 별별화성 Awards’AI CF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지역·성별·연령·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이다.
특히 공모 부문을 △AI 숏폼 △AI CF △AI CM 송 등 3개 부문으로 확대해 영상 제작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음악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본접수에 앞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접수 행사를 운영한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참가 신청을 하면 부문과 규격 등 공모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어 작품을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총 21개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6천만원으로 AI CF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을 수여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수상작은 대외 전시뿐만 아니라 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마트 행정게시대 등 다양한 시정 홍보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만든 작품을 화성특례시의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생성형 AI 을 활용한 CF 공모전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AI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AI 엑스포 ‘MARS 2026’을 개최한다.
행정 분야에서도 △AI 도시데이터플랫폼 구축 △온디바이스 AI 화재 감지 실증 △AI 복지안내 서비스 ‘복지봄’ 시범 운영 등을 추진하며 AI 선도도시로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오석만 공보실장은 “AI 은 이제 전문가만의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올해는 숏폼과 CM 송을 공모 부문에 추가해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각자가 생각하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