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에는 도내 15개 시군 77개 농가와 14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총 50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 농특산물 판매부스 39개 △ 소상공인 공예품 등 판매부스 7개 △ 운영·홍보부스 4개로 구성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은 경남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5~20% 저렴하게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 직거래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홍보·판매, 공공기관 임직원 기증품 나눔경매, 행운권 추첨, 기부금 전달식과 선착순 700명에게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추석을 앞두고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직거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