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올해 3회 추가경정 예산은 시가 제출한 예산액에서 0.11% 삭감된 2조 9884억 2742만여원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 바로 부의된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도약을 위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 ‘신안산선 복선전철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촉구 건의안’,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등 건의안 4건과 ‘안산미래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도 의결 처리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안두회 의원과 선현우 의원이 각각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화 및 민간위탁 확대와 △안산시 공원 주차장의 장기방치차량 문제 지적 및 행정·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선진적인 주차장 운영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기도 했다.
본회의를 주재한 한명훈 의장은 “회기 동안 시정 주요업무를 꼼꼼히 살피고 제3회 추경안을 비롯한 안건 심의·의결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동료 의원과 성실하게 협조해준 공직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소통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