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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온 동네 재활’ 하반기 운영

9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0 10:50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온 동네 재활’ 하반기 운영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가까운 곳에서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온 동네 재활’의 하반기 과정을 9월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과정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쉼마루에서 오는 9월 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구리시는 참여자의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주별로 활동 내용을 단계적으로 구성하고 난이도를 조절했다.

만들기 활동을 비롯해 두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인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기억력과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돕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 재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장애인이 재활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누구나 생활 터전 가까이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과정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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