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게임 가미한 청렴교육 ‘청렴오락실’ 운영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공직자 대상 참여형 청렴교육인 ‘청렴오락실’을 운영했다.
‘청렴오락실’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과 미션을 통해 청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직원 10명씩 팀을 구성해 조별로 청렴 관련 문제를 풀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팀원들과 문제의 답을 함께 고민하고 미션을 해결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직원 간 소통과 팀워크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진행한 게임형 청렴교육 ‘도전 청렴왕 갓평’에 이어 마련됐다.
가평군은 올해 청렴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의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참여와 공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재미있고 유익했다”, “동료들과 소통하며 청렴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업무와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청렴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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