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8주간의 ‘두둥탁 드럼교실’ 성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0 07:08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8주간의 ‘두둥탁 드럼교실’ 성료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10~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두둥탁 드럼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두둥탁 드럼교실’은 기존 드럼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이 드럼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본 연주법과 리듬부터 실제 곡 연주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음악적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수련관 음악연습실에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드럼의 구조와 각 부분의 역할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올바른 연주 자세와 스틱 사용법 등 기초 연주법을 익혔다.

이후 다양한 리듬 패턴을 연습하고 이를 실제 곡에 적용하며 연주 실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현은 “처음에는 드럼을 어떻게 연주해야 할지 몰라 어려웠지만, 매주 연습하면서 점점 연주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는 게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 청소년들이 드럼을 배우며 음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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