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주도시공사는 이흥규 사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9월 12일자로 공식 임기를 종료함에 따라, 9월 9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흥규 사장은 지난 2022년 9월 13일 취임한 이래, ‘지역발전과 도시가치를 창출하는 시민의 공기업’을 비전으로 삼아 공사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에 앞장서 왔다.
재임기간 동안 이 사장은 도시개발 사업의 본격화와 맞춤형 공공시설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한 ESG 경영체계를 적극 도입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이자 유일의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등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임직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양주시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이날 퇴임식은 공사 임직원과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흥규 사장의 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흥규 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양주시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함께 뛰어준 임직원 여러분과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사장으로서의 소임은 마치지만, 앞으로도 양주도시공사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모범 공기업으로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흥규 사장님이 보여주신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은 공사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됐다”며 “그동안 구축해 놓은 선진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도시공사가 되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