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어린이들의 정성 담은 하루견과로 추석 나눔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8 15:53




경기도 양주시 시청



[금요저널]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 단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하루견과 만들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이웃에게 전할 하루견과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원들은 다양한 견과류를 정해진 양에 맞게 하나씩 소분해 정성스럽게 포장했으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에게 전할 하루견과를 직접 준비하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완성된 하루견과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석을 맞아 진행하는 명절음식 나눔행사 음식과 함께 포장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정성이 센터의 명절 나눔활동으로 함께 이어지면서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단원은 “우리가 직접 만든 하루견과가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더 열심히 만들게 됐다”며 “명절에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작은 실천과 행동이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익히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