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9 12:11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수혜 가구의 실생활 선호도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 간편 국·탕류, 통조림, 달걀 등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17종의 알찬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온정을 더했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장보기도 부담스러웠는데, 꼭 필요한 먹거리를 한가득 챙겨주어 9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석용·송미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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